아래 링크의 [알리바바 클라우드 기계학습 - 인공지능을 손끝에 : 1. 서론]에 이어서 [2. 주요 기술 특징]을 번역한다. http://multeng.tistory.com/14 알리바바 클라우드 기계학습 - 인공지능을 손끝에 가능하게 하다 - (2) 2.주요 기술 특징 그럼 알리바바 클라우드 기계학습 플랫폼은 어떤 주요 기술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2.1 사용하기 편한 인터페이스 기계학습 인터페이스 알리바바 클라우드 기계학습 플랫폼은 기계학습을 이제 가깝게 하며, 플랫폼에서는 번거로운 공식 및 복잡한 코드 논리가 없으며, 사용자에게 보이는 것은 각종 부분별로 잘 패키지화된 알고리듬 컴포넌트이다. 조립 실험 프로세스에서, 컴포넌트를 드래그하는 것만으로 금방 1개의 workflow가 조합된다. 사용 방법..
다음 중문 기사를 한글로 번역함. https://yq.aliyun.com/articles/72847?spm=5176.100241.0.0.fLUBu4 알리바바 클라우드 기계학습 - 인공지능을 손끝에 가능하게 하다 - (1) 초록: 가까운 장래에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자회사 기계학습 플랫폼을 정식으로 상용화해서 배포할 계획이다. 기계학습이라고 하면, 안면 인식 지불, 지능형 맨-머신 인터페이스, 지능형 맞춤형 상품 추천 등의 시나리오를 곧바로 연상하게 된다. 기계 학습 알고리듬이 이러한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의 기반 알고리듬을 지원한다. 본 기사에서는 알리바바가 어떻게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했는 지, 이 플랫폼의 특징 및 지원하는 알고리듬, 그리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한다. 1.서론가..
Return to castle wolfenstein의 intro 동영상에 나오는 대사가 잘 안 들려서 대사를 웹에서 부분적이나마 찾아 봤지만, 결국 내가 블로그에 종합해서 쓰게 되었다. 동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Fz2C9bxikNE 대머리: Come in. Well, Jack. Have we heard anything? Jack: Yes, sir. We'ved just received coded transmission from Kessler, our contact in Kreisau circle. 대머리: And? Jack: Both agents have been captured. They are being held in castle wolfenstein. 대..
Return to castle wolfenstein의 intro 동영상에 나오는 대사가 잘 안 들려서 열심히 인터넷 브라우징을 해 봤으나, 부분적으로나 대사가 있어서 결국 내가 짜 맞춘 대사를 블로그에 쓰게 되었다. 동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Fz2C9bxikNE AD 943: 왠 수도승과 기사가 씨부랑 이야기 하는 장면. 수도승: Heinrich, your reign of terror must end. 기사: You, fool. You know as well as I that I cannot be destroyed. 수도승: A prison then. (콰다당) 수도승: May the fates hold off the coming of the storm. A..
한국어를 영어로 직역 시, 전치사를 부자연스럽게 번역하기 일쑤이다. 예를 들면, [내 눈을 봐라]를 영어로 직역하면 [Look my eyes]이다. 이런 문장이라도 의사소통에는 전혀 지장이 없겠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표현은 [Look at me in the eye]이다. 이 표현에서 at은 생략 가능하며, eye는 추상적인 의미로서 복수형이 아닌 단수형이다. 쌩뚱맞은 예시지만, [인형의 심장을 쏴라]를 영어로 직역하면 [Shoot the heart of the doll] 쯤 되겠지만, 아까의 예문을 응용하면 [Shoot the doll in the heart] 쯤 되지 않을까남? 영화 [Child's Play]의 예를 들면, 저주 받은 인형인 Chucky가 총에 아무리 맞아도 죽지 않자, 애엄마인 Kar..
이번에도 2차와 똑같겠지라고 생각했는데... 9:50에 약속 있다고 안내원한테 이야기 하니까 앉아서 기다리면 안내한다고 한다. 그래서 9:50까지 의자에서 기다렸더니 '실업자 교육'을 안내하는 것이었다. 3번 창구에 가서 자초지정을 설명했더니 번호표를 뽑아오라는 것이다. 실업급여신청 버튼을 눌렀더니 6번 창구 대기표가 나온다. 안내원에게 물어 보니 3번 구직 상담 버튼을 눌러야 3번 창구 대기표가 나온다고 한다. 3번 창구에 가보니 이미 1명이 있어서 10분 기다려야 했다. 차례가 되어 신분증, 실업수첩, 2군데 모집 공고 및 지원서를 제출했다. 지원일은 pdf로 우측하단에 출력된 날짜로 했다. 안내원 말을 고지곧이 들어서 몇 십분을 낭비한 듯 하다.
중학교에서 영어를 배울 때 처음 배우는 것 중의 하나가 관사이다. 그러나 10년이 지나도 부정관사, 정관사의 사용법은 요원하기만 하다. 기본적으로 부정관사는 상대방이 모르는 대상일 때 사용하고, 정관사는 상대방이 아는 대상일 때 사용한다. 그러면, 영화 대사를 통하여 관사의 사용예를 들어보자. 영화 Wanted(2008)의 한 장면에서 Sloan이 Wesley Gibson에게 파리들이 날아다니는 쓰레기통을 가르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격점수도 내신에 반영되나요? Shoot the wings off the flies. 파리를 쏴서 날개를 떼어내라는 이야기. 그러면, 파리의 관사 및 단복수를 변경하면 어떤 의미가 될지 살펴보기로 하자. 1. Shoot the wings off a fly. 파리 한 마리..
2차 실업인정일의 며칠 전에 문자가 날아온다. (근데 몇 층에 가라는 이야기는 없다) 2차 실업인정 절차는 비교적 간단하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려면,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한다. 직접 고용 센터에 가서 구직 활동 증거물을 제출해도 된다. 다른 날짜에 구직 활동을 2건 했다는 증거가 필요하다. 구직 활동 1건으로 취급 받으려면, 모집공모문과 지원확인서류가 필요하다. 모집공모문은 Incruit 등에서 인쇄하면 되지만, 경우에 따라 지원은 해당 회사에 들어가서 새로 입사지원서를 작성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A 회사에서는 지원 신청을 받았다고 이멜이 날아와서 출력했지만, B 회사에서는 이멜이 날아오지 않고 웹상에서만 내 이름이 나오고 입사 신청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나오기에 출력했다. 창구에서 이 구직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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