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경력증명서 번역공증 에피소드
느닷없이 현재 근무하는 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이전 회사들(2009년 이전)의 경력증명서를 보내라는 것이었다. (1) 소프트웨어 기술자 등급이 경력 연수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경력증명서가 필요 없었는 데 왜 갑자기? (2) 이 나라 저 나라로 떠돌아 다니는 신세인지라 10년~20년전 경력증명서를 분실하지 않고 가지고 있다는 보장도 없었다. 멘붕을 극복하고 고이 모셔둔 경력증명서를 찾아서 회사에 연락했다. 그런데 캐나다와 일본에서 받은 경력증명서는 각각 영어와 일본어로 되어 있으므로 번역공증이 필요하다고 한다. 회사 상사에 의하면 내가 직접 번역해서 번역공증을 받아도 된다고 한다. 그 다음날에 번역공증 받으라고 하니 그날 번역해 놓을 수 밖에 없었다. 네이버로 검색해서 가까운 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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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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