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college에 재학 중일 때, 독일어는 Germanic 어족에 속하고, 불란서어는 Romance 어족에 속한다고 배웠다. 그 당시만 해도 주법에 의하여 강의 언어가 불어인 고등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에 불어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고 있었지만, 독어에 대해서는 말 그대로 까막눈이었다. 직장인이 되고 나서도 오랜 세월동안 독어에는 담을 쌓고 살았다. 그러나, 언젠가 부터 가장 경원시 했던 독일어에 대해서도 이것저것 알아보기 시작했다. 근데 신기한 것은 불어 특유의 발음으로 알던 R 같은 발음들이 독어에도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조상이 Indo-european이기는 해도 불어와 독어의 어족이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어휘 및 문법이 매우 상이한데, 우연의 일치치고 어떻게 발음이 그렇게까지 ..
외국어 및 번역
2017. 11. 2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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