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착석까지는 필기 시험 때랑 다른 것은 없다. 학교 입구에는 성명이 가나다 순으로 되어 있고 교실 번호가 있고, 교실 안에 들어가면 좌석 배치도가 있고, 입실은 9:00까지이지만 시험은 9:30에 시작하고, 단 주의점은 검정 사인펜으로 시험을 치뤄야 한다는 것이다. (안 그럼 0점) 검정 볼펜도 괜찮냐고 물었더니 Ok~ (볼펜과 사인펜은 같은 것인감?) 12:30까지 시험인지 모르겠지만, 11:00되니까 사람들이 우루루 나갔다. 어짜피 모르는 것은 모르는 거고 시간 더 준다고 맞출 수 있는 게 아니니까...
Q-NET에 로그인해서 마이페이지 메뉴를 클릭하면 필기 접수현황이 나오는 데, 시험결과 버튼을 누르면 합격 여부가 나옴. 이 블로그를 읽고 있는 사람이라면 필기 시험은 당연히 합격했겠고... 그 다음은 정처기 실기 접수를 해야 겠는데, 접수일이 주말이 아니라 평일인 경우도 있으니, 회사일로 바쁘다고 접수일을 깜빡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 아까 마이페이지 메뉴를 클릭 후, 좌측의 원서접수의 원서접수신청 메뉴를 클릭하면 우측에 원서접수 신청 화면이 나타남. 뭐 이미 해 봤을테니 설명할 필요가 없음.
건물 입구에 있던 수험자 번호와 성명 및 교실 번호. 교실 안에 들어가니까 칠판 앞에 프린트물이 있었는 데 보니까 수험자 번호와 성명 및 책상 번호가 행렬로 있었다.그러나 책상 번호는 맞지 않으니 상대적 위치를 확인 후 착석했다. 9:00 이전까지 입실 했으니까 OK. 안내방송에 따라 휴대폰은 감독위원이 내미는 주머니 가방에 넣었다. 소지품을 가방에 넣고, 칠판 밑에 놓은 건 좋았는데, 답안지에 수험번호를 기입해야 하길래 칠판 프린트물을 보고 기입했다. 9:30에 시험 시작인데, 퇴실 가능 시간은 10:45이며, 12:00에 시험 종료한다고 한다. 그러나 시험이 별로 안 어려워서 10:45에 수험자 절반이 퇴실 했다. 남아 있는 내가 뻘쭘. - -;; 퇴실 시 시험지 가지고 나갈 수 있고 시험지의 q..
Q-NET에는 이미 가입했고... 관심 자격은 이미 등록했고 정보처리기사를 선택 후 [접수하기] 버튼을 클릭. 왜 정기라고 축약하는 지는 모르겠음. 종목은 선택했으니 [다음] 버튼을 클릭. 응시유형은 필기로 했던감? 아님 직장경력을 선택했던감? 아무튼 알아서 패스~ 추가 입력은 할 게 없으니 [다음] 버튼을 클릭. 장소는 [약도보기] 버튼을 눌러 보면서 맘에 드는 곳의 [선택] 버튼을 클릭. [접수하기] 버튼을 클릭. [결제하기] 버튼 클릭 후, 알아서 결제~하기 전에 가상계좌 입금시간에 대한 확인 옆의 체크박스에 체크를 넣어야 결제하기가 진행된다는 것이 함정. 이제 끝인감? [수험표출력하기] 버튼을 클릭~ 그리고 응시자격 서류(경력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가 있어도 합격이 취소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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