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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입구에 있던 수험자 번호와 성명 및 교실 번호.
교실 안에 들어가니까 칠판 앞에 프린트물이 있었는 데 보니까 수험자 번호와 성명 및 책상 번호가 행렬로 있었다.
그러나 책상 번호는 맞지 않으니 상대적 위치를 확인 후 착석했다.
9:00 이전까지 입실 했으니까 OK.
안내방송에 따라 휴대폰은 감독위원이 내미는 주머니 가방에 넣었다.
소지품을 가방에 넣고, 칠판 밑에 놓은 건 좋았는데, 답안지에 수험번호를 기입해야 하길래 칠판 프린트물을 보고 기입했다.
9:30에 시험 시작인데, 퇴실 가능 시간은 10:45이며, 12:00에 시험 종료한다고 한다.
그러나 시험이 별로 안 어려워서 10:45에 수험자 절반이 퇴실 했다. 남아 있는 내가 뻘쭘. - -;;
퇴실 시 시험지 가지고 나갈 수 있고 시험지의 qr 코드 찍으면 답안이 나온다고 했음.
근데 14:00 이후에 가능한 듯.
14:00 한참 지나도 게시판에 안 보이길래 스크롤 다운했더니 정보처리기사가 있었음. - -;;
가답 기반으로 자기 채점 완료~.
과목 최저 점수가 80%이니 떨어지지는 않겠구만.
합격자 발표가 5월 초이고, 실기 시험 접수가 5월말이니 슬슬 실기 공부를 시작해야 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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