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3차 실업인정일
이번에도 2차와 똑같겠지라고 생각했는데... 9:50에 약속 있다고 안내원한테 이야기 하니까 앉아서 기다리면 안내한다고 한다. 그래서 9:50까지 의자에서 기다렸더니 '실업자 교육'을 안내하는 것이었다. 3번 창구에 가서 자초지정을 설명했더니 번호표를 뽑아오라는 것이다. 실업급여신청 버튼을 눌렀더니 6번 창구 대기표가 나온다. 안내원에게 물어 보니 3번 구직 상담 버튼을 눌러야 3번 창구 대기표가 나온다고 한다. 3번 창구에 가보니 이미 1명이 있어서 10분 기다려야 했다. 차례가 되어 신분증, 실업수첩, 2군데 모집 공고 및 지원서를 제출했다. 지원일은 pdf로 우측하단에 출력된 날짜로 했다. 안내원 말을 고지곧이 들어서 몇 십분을 낭비한 듯 하다.
실업급여
2017. 3. 31. 10:4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실업인정 신청서
- 둘리
- 북녘말
- 인공지능
- 독어
- 독어번역
- 알리바바
- 딥러닝
- 불어번역
- 구직급여 받는법
- 정보처리기사
- 불어 번역
- 번역공증
- 실업인정일
- 취업희망카드
- 독일어번역
- 클라우드
- 실업급여 수급자
- 포르투갈어 번역
- 실업급여 받는법
- 실업급여
- 패러디
- 영어번역
- 중국어번역
- 노어
- 기계학습
- 독일어
- 영한번역
- 서반어
- 러시아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