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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실업인정일의 며칠 전에 문자가 날아온다. (근데 몇 층에 가라는 이야기는 없다)
2차 실업인정 절차는 비교적 간단하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려면,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한다.
직접 고용 센터에 가서 구직 활동 증거물을 제출해도 된다.
다른 날짜에 구직 활동을 2건 했다는 증거가 필요하다.
구직 활동 1건으로 취급 받으려면, 모집공모문과 지원확인서류가 필요하다.
모집공모문은 Incruit 등에서 인쇄하면 되지만, 경우에 따라 지원은 해당 회사에 들어가서 새로 입사지원서를 작성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A 회사에서는 지원 신청을 받았다고 이멜이 날아와서 출력했지만,
B 회사에서는 이멜이 날아오지 않고 웹상에서만 내 이름이 나오고 입사 신청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나오기에 출력했다.
창구에서 이 구직 활동 증거물을 제출하니까, B 회사의 경우 입사 지원일이 표기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었다.
일단은 모집공모문의 출력 일자로 했지만, 다음부터는 입사 지원일을 표기하기로 했다.
중요한 것은 누가, 언제, 어디에 지원을 했냐이니까.
취직이 안 되면 4주후에 다시 고용 센터에 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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